호텔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두 개의 가구가 똑같은 경우는 없으며, 앤틱과 모던의 조합이 훌륭하게 구현되었습니다. 로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당구대가 있습니다. 대규모 도서관과 비디오 라이브러리도 이용 가능합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우리는 산 전망이 보이는 넓은 방에 머물렀습니다(발코니는 없었지만요). 하지만 방은 매우 시끄러운 거리에 면해 있었고, 아침 일찍부터 매우 붐비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창문을 열어둔 채로 자는 게 불가능해진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매우 더운 편이기 때문에 시원하게 하기 위해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만, 에어컨이 없으면 객실 온도는 쉽게 20도를 훌쩍 넘습니다. 주차는 호텔에서 50m 떨어진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호텔에서 무료 주차권을 제공해 드립니다. 웰빙 구역에는 사우나가 2개 있습니다. 정말 뜨거운 대형 사우나와 최대 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작고 약간 시원한 사우나(90도)가 있습니다. 휴식 공간에는 2인용의 작은 개인실이 있으며, 커튼으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작은 사이드 테이블이 있는 라운저도 있습니다. 이 객실에서는 호수가 바로 보이고, 25m 길이의 수영장 바로 옆에 있어서 여러 바퀴 수영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신선한 사과, 종이컵이 놓인 정수기, 다양한 종류의 차(보통 홍차)가 놓인 사롱이 있습니다. 이런 목적을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좋은 플라스틱 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수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정기적으로 교체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한 컵 중 하나를 헹궈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행히도, 이 멋진 바는 직원 부족으로 인해 오후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문을 닫아서 마실 것도 없고, 미니바는 제 생각에 엄청나게 비쌉니다. 우리는 새해 전날에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었는데, 정말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실망은 아침 식사였습니다. B&B 가격이 너무 비싼 걸 고려하면 선택의 폭이 더 넓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뷔페가 없지만, 서비스가 매우 빠르고 세심하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추가 요청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체류하는 동안 대부분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없었습니다. 치즈, 연어, 소시지, 햄, 잼, 버터, 스프레드가 들어간 콜드컷 플레이트가 있습니다. 소시지 대신 다양한 치즈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에멘탈 치즈 조각에 카망베르 치즈 3조각을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에서 나는 치즈는 없습니다. 저녁 메뉴에 '인터내셔널 치즈 플레이트'가 있는데, 특히 다양성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무화과겨자나 양파는 없었습니다. 우리집엔 꿀이 없어. 아침 식사가 오전 11시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을 때에도 다양한 빵을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대신, 장미 롤만 있었습니다. (밀에 대한 불내증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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